타니 넥스트 도어는 2002년 타니 로이젠 비스트로 청담점을 시작으로 2005년 명동 롯데 명품관 에비뉴엘점에 오픈해 17년 이상 영업하고 있는 국내의 많지 않은 레스토랑중에 하나 입니다.

사시미를 포함 한 일식요리와 파스타,스테이크등 각종 음식들을 컨템포러리 일식 스타일로 재해석해 메뉴를 구성하고 있어 계절 생선과 해산물을 다루고 스테이크와 포크류의 육류메뉴도 취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수야채를 사용하고 있어 폭 넓은 식재료를 다룰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 올리기 위해 경직되지 않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근무환경이 비교적 좋아 오래 근무하는 직원이 많습니다.경조사나 가족모임시 미리 신청 주시면 직원간에 조율하여 휴무 가능하며 1년 만근후 연차가 발생 할시 주 5일 근무 가능합니다.

식재료의 스펙트럼이나 시간적인 여유 면에서 본인의 열정이 있고 부지런히 자기개발을 하는 타입 이라면 다른 곳보다 경쟁력 있다고 자부 합니다.
열정있는 젊은 요리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