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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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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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944	Re: 아직도 13시간근무가 있구나........................	꾀꼬리	2014/04/04	1159

4943	Re: 아직도 13시간근무가 있구나........................	기절을해?	2014/04/03	1168

4942	에휴 ,오늘 그만 두고나왔습니다.	고마조리사	2014/04/02	1323

4941	Re: 에휴 ,오늘 그만 두고나왔습니다.	꾀고리	2014/04/04	1150

4940	제눈엔 앞이 보이지 않아 떠납니다.	벚꽃엔딩	2014/03/31	1413

4939	Re: 제눈엔 앞이 보이지 않아 떠납니다.	노총각 돈없는 조리사	2014/04/01	1292

4938	Re: 제눈엔 앞이 보이지 않아 떠납니다.	제인	2014/04/01	1171

4937	Re: 제눈엔 앞이 보이지 않아 떠납니다.	barumii	2014/03/31	1216

4936	발렛팀들 정보력 장난아님..	열반하는중..나무아미	2014/03/30	1368

4935	Re: 발렛팀들 정보력 장난아님..	언준이	2014/03/31	1114

4934	이러다 암걸리겠다.. 그와중에 솔깃한 스카웃제의. 질문 겸 잡담.	열반하는중..나무아미	2014/03/30	1497

4933	Re: 이러다 암걸리겠다.. 그와중에 솔깃한 스카웃제의. 질문 겸 잡담.	싹쓰리홈런	2014/03/30	1190

4932	근태엉망인 주방실장	업주	2014/03/28	1263

4931	Re: 근태엉망인 주방실장	문사장	2014/03/29	1183

4930	오늘 첫 출근했는데요 ...ㅠㅠㅠㅠㅠ	가리비	2014/03/24	1326

4929	Re: 오늘 첫 출근했는데요 ...ㅠㅠㅠㅠㅠ	사랑이	2014/03/29	1143

4928	Re: 오늘 첫 출근했는데요 ...ㅠㅠㅠㅠㅠ	테란	2014/03/26	1135

4927	Re: 오늘 첫 출근했는데요 ...ㅠㅠㅠㅠㅠ	good	2014/03/25	1162

4926	Re: Re: 오늘 첫 출근했는데요 ...ㅠㅠㅠㅠㅠ	가리비	2014/03/25	1159

4925	여기..혹시	replay	2014/03/27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