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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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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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984	Re: 정말 치사하고 아니꼬와서리	박대표	2012/10/02	802

3983	Re: 정말 치사하고 아니꼬와서리	6년차	2012/10/01	792

3982	추석명절....	보노보노	2012/09/27	941

3981	Re: 추석명절....	떡값보다 무서운	2012/09/29	833

3980	Re: 추석명절....	sibang9	2012/09/28	846

3979	알수없는여자의심리...선수? 조리사님들.or 여자분들...분석좀해주세요	쓸쓸한조리사	2012/09/25	1231

3978	Re: 알수없는여자의심리...선수? 조리사님들.or 여자분들...분석좀해주세요	6년차	2012/09/29	960

3977	Re: 알수없는여자의심리...선수? 조리사님들.or 여자분들...분석좀해주세요	대구	2012/09/28	782

3976	Re: 알수없는여자의심리...선수? 조리사님들.or 여자분들...분석좀해주세요	김주임	2012/09/27	767

3975	Re: 알수없는여자의심리...선수? 조리사님들.or 여자분들...분석좀해주세요	스나이퍼	2012/09/26	790

3974	Re: 답답해라	nut0000	2012/09/26	829

3973	아이디 khjj80	업주	2012/09/24	786

3972	여자사귀러왔나?	ㅇ인생쉼표ㅇ~	2012/09/21	1013

3971	Re: 여자사귀러왔나?	혹시?	2012/09/25	830

3970	Re: 여자사귀러왔나?	shinjh80	2012/09/23	831

3969	Re: 여자사귀러왔나?	wjdtndkQk	2012/09/23	830

3968	Re: 여자사귀러왔나?	eheh8500	2012/09/22	832

3967	새로온 실장이 음식은 70년 스타일로 해버립니다.ㅜㅡㅡㅠㅠ	****	2012/09/18	1043

3966	Re: 새로온 실장이 음식은 70년 스타일로 해버립니다.ㅜㅡㅡㅠㅠ	오다께	2012/10/11	882

3965	Re: 새로온 실장이 음식은 70년 스타일로 해버립니다.ㅜㅡㅡㅠㅠ	한표	2012/09/22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