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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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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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보다 나은 알바 어떠신지요?

ㆍ작성자 : 억대연봉

안녕하세요

무더워지는 날씨에 우리 요식업 가족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힘겨운 시기에 좋은 정보가 있어 공유차 올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간략히 본인 소개를 하자면요

현재까지 경력16년차의 요리사(현 대학로 레스토랑 메인쉐프)로 근무중인 요리업계의 한사람입니다.

나름 지방이지만 5성급 호텔에서 시작해 일반집 프렌차이즈, 서울 유명 레스토랑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현재까지 요식업에 종사 하고 있습니다.

요리인들에게 혹독한 계절인 여름이 최 고조치에 달하고 있는 요즘

불판앞의 업무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건강과 체력을 생각 하시어 틈틈히 쉬어가며 일하시길 바래봅니다.

근래들어 직원 충원차 인재정보를 보고 연락을 드려서 면접을 보러 많이들 오십니다. 덥디 더운날씨에

감사할 따름이죠..면접을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중요한 연봉에 대해 협상에 들어갈 때이면 항상 난감함에

직면 하고 맙니다. 이유인 즉은 본인도 급여를 받아 생활 하는 급여 생활자 이지만 참 업주들이

구인시 제시하는 급여가 터무니 없을 정도로 박하다는 현실입니다.

막말로 10년전 받던 급여가 지금도 변함 없이 평균 임금으로 업주들 사이에서 책정이 되어있다보니

해가 갈수록 올라가는 물가며, 모든 업장이 다 대박업장이 되지 못해서 문을 닫는 업장이 부지기수인

현실이며, 그에따른 영업시간과 근무시간의 연장, 쉐프들이라면 끈임없는 메뉴에 대한 리뉴얼 요구..

등등이 정말 이 업계에 발 들여놓은걸 후회하고 힘들어 하게 하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매번 발생하는 업장내의 문제점이나 근무자(개인적이지만 무단결근 퇴사하시는 분들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

합니다)의 퇴사나 급여 조율 매출 부진 등등의 문제는 언제나 근무하는 업장내의 직원들의 책임으로 돌아

옵니다. 때문에 생기는 직장의 안정성과 미래 보장등의 의미는 이 업계에서 사라져 버린지 오래인듯

생각합니다.

허나 어찌 하겠습니까...배운일이고 시작한 일이고 생계와 연계된 알인것을

참고 열씸히 노력하며 자기 발전과 함께 개인을 키워 나가는 방법뿐인것을요..

좀더 나은 모습으로 언젠가 만날 날을 기대하며 더운날씨 구직중이시든 근무중이시든

건강 생각하며 화이팅 합시다!!

참고로 얼마전 퇴근후 집에서 시작하게 된 부업거리 정보 하나 공유 해볼까 합니다.

하루 1-2시간 투자해서 정말 12시간 근무해서 버는 월급보다 많은 수입이 생긴다면

이보다 더 좋은일이 있겠습니까? 저도 이제 시작한지 보름정도 되어가는데요 벌써 5건의 실적이 발생하여

140만원 정도를 급여 외에 하루 짜투리 시간 투자로 생활에 보텔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겟습니다.

이 부업에 대한 의구심이나 궁금증 이 모든건 정말이지 사이트를 둘러보고 네이버나 모든 포털 사이트에

올라있는 정보들을 검색해 보시고 판단하시어 결정지으시면 됩니다.

이 황금같은 정보를 단지 귀차니즘이나 불신의 마음만으로 치부해 버리신다면

혹독한 요식업계에서 살아 남고 남들과 같은 선상에 서기 위해 정말 끊임없는 노력과 힘겨움만이 있을꺼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풍요로움을 함께 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단 뜻입니다.!!

http://www.joblover.co.kr/playboe007 이주소로 들어가시어(바로가기다 안되시는 분들은 마우스 우클릭

복사 하시어 주소창에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 꼼꼼하고 충분한 정보 검토 바랍니다.

부디 풍요로가는 보조 열차에 귀하의 자리도 한자리 마련 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참고로 내용을 읽어 보시고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부담없이 문자문의 환영합니다

010-4704-2811( 업무중일때나 부재중일시 문자 주시면 확인 즉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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