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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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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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없는 욜사들..

ㆍ작성자 : 레임

언어폭력이 정도를 넘어선다면?
차마 회사이름은 밖힐순없지만 울매장 주방 욜사들 정말 재수 엄슴! 어쩌다 한두번이면 웃고 넘어가지만,
맬맬 이런 재수업는 얘기 듣는다고 상상해보세여..
'남친이랑 2년넘게 사귀었으면 갈때까지 다갔지..ㅋㅋ 맞지?"
"야..속옷다비친다.."ㅋㅋ 장난.."
"오늘 새로온 알바 몸매 쥑이지 않냐?
너는 남들 나오고 들어갈때 뭐하는라구 빳빳하냐?"
"너는 바지입으면 안되냐 ㅋㅋㅋ?
"유니폼두 사람따라 다르게 입어야되..ㅋㅋ"
"오빠들 피곤하니깐 들어와서 다리하고 어깨좀 주물러 봐라.."
'죽이는씨디있는데..빌려줄까 ㅋㅋ?"
"다..피가되구 살이 되는거다..생각있으면 말해..빌려줄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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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질안조은 한넘의 욜사가 장난한뒤로는..
이제는 주방 욜사들 젠부..다...

지겹지도 안는지..
재수없는 욜사들!!
여친들이 불쌍하고..
주방장님은 말릴생각도 안하구,웃기만하구
젠부 싹다...재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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