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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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이런말하지말자.!! 면접보고옴
ㆍ작성자
: 스트레스 팍팍!
ㆍ등록일
: 2008-07-26 20:30
ㆍ조회수
: 1015
오늘 면접보고온곳........
월급은 일단와서 상담하자고해서.. 갔다.
가서 20분정도 기다리니 사장이란사람이와서
이력서 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자기 가게 자랑~~쭉 하고
장사잘된다고하면서 힘들게일할각오되잇냐고 묵길래
call~~~이사짐도2년간 날랐는데..까짓 못하겟냐고
했다.
일단내가 젤 궁금한거!
근무시간하고 월급 물어봤더니
10시출근10시30분퇴근에
주1회휴무인데
첫달은 두번만쉬란다
그래서 월급이너무 적다고 했다.
그랫더니 사장 왈~~
월급은 90이지만
여기선 배울게많다고하면서 주방장이
르꼬르동블루?암튼 발음도안됨
거기출신에 조선호텔출신이라
엄청난기술을 배우는데 월급이 무슨 큰 대수냐는듯말함!!디다.
그리고 자기가 업장기술및 나중에창업하면 많이도와주겟다고 하면서 월급신경쓰지말고 기술배운다느\는 생각으로 나오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