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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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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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담소

ㆍ작성자 : luppy402

여기 주인이 60대 노부부인데,,,,으~`제가 여기서 3개월일하고 보름치를 못받고 나땜에 직원들융화가 안된다고 하면서
사장 아들놈이 내핸펀으로 전화해서 나오지말라더군요
내가 직원들한테 사장 뒤다마를 깟다나?
그럼 3일 결근했다고 보름치일당안주는건 잘한짓인가?
사장아들놈이 깡패처럼생겨가지고
반말이나 해대고 지가 사장인거처럼 야,너 그러질 않나
사장부부는
내가 잘못해서 칼 분질렀는데...일당에서 3만원 제하고 정산하고
인간같지않은,,일하다 실수로 분질른걸,,,급여에서 까다니?
70년대 식당도아니고 이런,,,
손님 먹다남은 음식으로 밥을주질않나....
썩은재료 국끓여서 먹으라고하면서 지들은 근처 집에가서 밥먹고
완전 나쁜사람들..지각10분했다고 한시간 시급 안주고
30분지각하면2시간시급안주고.........망나니들,,
그렇게돈벌어서 참 잘살겟다..여러분들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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