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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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이건 또 뭔 개뼉다구같은소리야 잘들어라
ㆍ작성자
: 병신
ㆍ등록일
: 2009-03-14 20:44
ㆍ조회수
: 779
병신 그러니 니같은새끼가있으니 요리업계가 이모양 이꼴 천박한 직업으로 여겨지는거지.. 하나의 표준화가 된게없으니.
그러니 코스같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하는사람이나 호텔출신은 높게보고 아줌마식당 분식집은 낮게보고 그런 차이가 생기는거지..하나의 표준화가 된게없으니.무슨말인지 한번에 딱 와다찌도 않지? 나? 아줌마들이 운영하는 분식집부터 시작해 학벌이 되니 호텔에서도 일하고 고급 코스집에서도 일을했고 니가말하는 여러부류의 식당에서 일을해봤다.
병신 너는 아무리 설명해도 못들어 처먹을새끼다.니같은새끼들이 많으니까 악순환이 계속 이뤄지는거다.병신아 요리업계 사장들이나 윗대가리들이 니말대로 등신 병신이 아니지.그 사람들이 학벌이 낮을거같냐? 아니거든? 그러니 이용하는거지. 사회는 이용하고 이용당하거의 차이야.그러니 평균적으로 다른 직장에비해 요리사들이 낮은 시급받자나. 안그래? 따져바.너가 받는 월급말고 전요리사들 체적으로 평균적으로 말야 병신아..그중에서 조리과출신인데 정말실력있는 사람도있고 아닌사람인데 정말 있는사람도 있을거다. 사장도 병신이 아니니 그걸알고 거기에 맞게 대응해서 이용하는건데 결국엔 절대 티 안내지. 왜? 속마음 제대로 다 말했다간 자기밑에서 일할애들 남아나질않고 가게 망할테니. 나는 알아~
울 집안도 학벌좋고 사회에서 어느정도 위치가있고 비지니스를 해보고 사회에서 사람을 어케 이용을하고
그러는지 다 봐와서 알아~ 이 대한민국 사회가 어케돌아가고
요리업계가 어케돌아가는지.. 넌 그거에 이용당하는거뿐이다
사회전체적으로 생각할때 존나 수준낮게본다.알것냐? 내가 딱 짤라서 말해볼게. 우리같은 요리사 직업가지고 존나 사회에서 알아주는 직업이라고 자신있게 외칠수있냐? 니 기준에서 이 업계에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말고 사회 전체한테 자신있게 말할수있어? 대기업다니는 애들이나 의사,변호사,기타등등 누구나 다~~~~~~ 인정하는 직업처럼 모든사람들한테 자신있게 외칠수있어? 그럼 함 해바 병신아 존나 대한민국 국민한테 퇴짜맞을테니. 호텔요리사나 고급레스토랑 요리사여도 가서 짜파게티나 만들어 짜장면이나 가서 만들고 칼질이나해~~ 그러는사람들 있다고. 낮게보면ㅅ,
이 말들으니 존나열받지? 나도 요리사지만 열받어.그런말 넌 들은적없냐? 병신아.자존심이란게 없냐 넌? 난 너무나 있어서 모든 종류의 요리사들이 다 인정받을수 있는 시대를 열거란거다.
대한민국 사회는 비정해서 학벌이 인정되는 직업만 사회에서도알아주고 인정을 해준다. 근데 외식업계는 그런사람 안그런사람 요런사람 별러별 애들이 다 짬뽕되어 모여있기땜에 이런거다.
알겠냐?
내가 학력이없고 실력이 없고 돈이 없으면서 이 지랄 떨고있는지아냐? 내가 돈을 못벌어서 억울해서 이지랄떨고있는지 아냐? 내가말했지? 니네같은 찌질이들의 악플 다 짊어진다고.. 궁극적인 꿈이있다고.. 니가 꿈이있는새낀지 없는새낀진 모르겠지만 니 대가리론 절대 생각도 못하고 이해못할 높은 꿈을가지고있어서 이런 글 올린거다.그럴려면 니같은 그런 비난은 못피하겠지. 10년이 걸릴지 20년 30년이 걸리지 모르지만 그게 내꿈이고 해낼거다 알것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