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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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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들 면접을 장난으로 생각하시나요!

ㆍ작성자 : ㄱ

나이가 적으면 적다고 이해 해야하나요.

면접보는게 장난인줄 아나요 ??

면접 보러 온다면서 ~~~ 안오는 분들은 도대체 몬가요

못오면 못온다 아님 다른 일자리 구했습니다

이렇게 연락이라도 하면 안돼나요....

기다리는 사람 짜증나게 ....말입니다.

물론 면접 대상이 20대 초반 입니다.

이제 갓 졸업하거나 일을 시작하는 분들이겟죠

가게를 봐가면서 "간"보시나요 다니시나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물론 제가 많은 사람을 아는건 아니지만 "정말로 만약"

혹시나 제 후배나 선배 일하는곳에 들어간다면 어쩌실래요...

어쩌긴 어째 잘 하면 돼는거 아냐 이런분들도 있겠죠...

후배님들께 부탁 드릴게요

첫직장은 "좋은직장" "높은페이" "좋은상사" 만나기를 원하시죠

좋은 대학가고 대회에 나가서 상도타야하고 열심히 공부하시죠

하지만 현실은 대학이 아니랍니다.

사회라는 커다란 벽이 있어요.

조금만 눈높이를 낮추어보세요.

그리고 내가 이 매장 업장 회사 를 좋게 만들겟다는

생각을 해보시는게.....

면접을 보러 온다면서 안보러 와서 짜증이 좀 나서

주저리 주저리 몇글자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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