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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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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전수 피해고발

ㆍ작성자 : 남양주

4백만원 주고

메뉴전수를 직접 받았슴다.

10가지메뉴 레시피하고 조리방법능 직적 시연하고 내가

따라하면서 똑같은 맛이날정도로 연습을 받았슴다.

그리고 계약서에는 전수후 3개월안에 메뉴3개 까지 메뉴 교체시

AS차원에서 재 전수를 해주기로 하고

7일간의 전수 교육을 끝마쳤습니다.

근데 예상보다 매출이 안나오고

손님들 반응도 별로라

2개월지난 시점에서 메뉴2개를 추가 교육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근데 이사람,,,, 온다온다 말만하고 계속 오지를 않더군요

그리곤 전화를 피하더라구요

돈 다받앗으니..볼거 없다는식입니다.

분명 계약서 상에 명시된 내용을 준수해줄것을 재차 강조햇는데

아랑곳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그가 일하는 신사동 업장으로

방문해서

대화를 하려햇는데

만나주지를 않더라구요

누군가 오더니 오늘 쉬는날이랍니다.

주차장에 차 가 있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는 밤에 전화가 와서

업장으로 찾아오면 어떡해하냐고

따지는 겁니다..

결국 말싸움으로 대화는 끝난상태고

그는 더이상 교육없다면서

구찮게 하지말람니다.

정말 이럴수가 잇나요?

4백이면 적은 돈이아닌데

돈받기 전과 돈받은 후가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

분한맘 억누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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