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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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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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문의드립니다.

ㆍ작성자 : 업주

정규직 첫달 월급이 토욜 지급되고, 월욜날 연락없이 출근을

안하는 직원이 있네요. 것도 커플끼리..

연락 안되는데 개인 물건 없는 걸 보면 안나올 생각인거겠죠?

가깝게 지냈는데..

관둔다고 말하면 안보낼 것도 아닌데 인사없이 이리 어른 스럽지

못하게 정말 간건가..믿어지지가 않네요.

휴대폰 안받고 집전화 결번이고..

이럴 경우는 걍 잊어버려야하나요?

한 직원은 저에게 소액 빌린 돈도 있는데-_-

정직원 등제되어 등본 다 갖고 있긴 한데..

동생처럼 생각했던 친구들이 정말 이런 건가..믿기지않는데

정황상....

이런 경우가 왕왕 있는지요?

어떻게 하는 게 가장 나은 방법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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