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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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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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불가능.................이런경우첨입니다.

ㆍ작성자 : ㅍ

주방책임자 면접보고
월급 합의하고
낼모레부터 출근하기로 약속하고 돌아와서
집에있는데

???????// 문자가 연달아 3통 왔는데
발신자 번호는 00000 으로 되어있구
내용이

오늘면접본 가게 잘아는사람이라고 하면서

월급도 계속 체불되고 사장 성격이 싸이코라서
오는주방장마다 3개월 못버티고 나가는곳이라면서
오지잘라고..와서 근무하면 100%후회한다고
못믿겟음 출근해서 일해보면알거라고....
뭐 이런내용의 발신자를 알수없는 문자가 왓는데....

이건 무슨경우인지?

내가면접본걸어떻게알앗는지?
거기서 일하는 사람같은데.....

내 핸펀번호는 어떻게알았을까?

왜 이런 문자를 보냈을까?

내용이 사실일까?

젠틀하신 사장님이시던데?
도무지 해석불가능상태입니다...

눈치빠르신 분들 이글보신다면,,좀 상황정리좀부탁드려요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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