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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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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임금체불 어떻게되나요?

ㆍ작성자 : 박----

다니던 가게가 4월5일부로
폐업됐습니다,

2달치 월급을 아직 못받았습니다.

통장으로 넣어준다던 사아님 핸펀번호도 바껴서
연락도 안되고

가게 찾아가니

지하내려가는 문에 자물쇠가 채여서

들어 가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여?

신고 부터 해야하나요?

아님 좀더 기다려야할지

선택이안됩니다...

이런일은 첨이라 당황스럽구요

평소 자상하게 잘 해주시던 사장님이였는데

넘 실망스럽고....남감하고

심경이 복잡합니다

그렇다고

2달치 월급을 포기할순없구

어떡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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