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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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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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손님 어떻게 하죠 ,...ㅠ 아

ㆍ작성자 : 무섭

한 두달전부터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어떤 못생긴 아줌마 2명이
내점하기시작했는데여
시발
두년이 돌아가면 올때마다 컴플레인겁니다
이년들이
장난하나
음식이 식었다(개년들 나오자마자 쳐먹어야지 실컷 수다떨고 쳐먹으려니 식지 시발)
짜다
너무탔다
아니시발
오늘도 3시쯤..좀 쉬려고하는데 기어오더니
밥다쳐먹고 오늘은 걍 가랴나햇더니만
결국 커피 향이 너무 없다면서
다쳐먹고 다시 후식 공짜로 쳐먹고 갑디다.
이중 한년이 홈페이지에다 개같은글 써논거 같아서
본사에서 전화까지 왔슴다
이개씨벌것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막을수도 없고
오면 올때마다
스트레스 팍팍주고

도대체 그럼 왜오는거니?
시발년들아

이년들 어떻게할깝쇼?

스트레스받아서 미치기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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