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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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배우러 왔다는 인간이참....
ㆍ작성자
: 짜증나네
ㆍ등록일
: 2011-01-18 22:07
ㆍ조회수
: 1196
일배우고 싶다고 자기좀 써달라고 먼저 전화가 왔길래 일단 면접이나 보자고 말했고 면접 보면서 자신보다 어린 쉐프 및에서 배울수 있겠냐 했더니 자기는 그런거 신경 안쓴다고 써주기만 해달라 하더니 업주한테 나보다 지가 요리 더잘한다고 자랑질하다 업주한테 찍히고고 내뒷다마 아래사람들한테 하다가 아래사람들이 재수 없다고 나한테 이르고 정작 내앞에서는 꼬리 살랑살랑 짜증이나서 정리 해고 했더니 내칼 2자루 가지고 튀었네요... 가져오라고 전화하니까 자기 일한돈 보내주면 준다더니 다음날 폰뱅킹으로 쏴줬더니 잠수타 버렸네요 이름 박선주 나이 30대중반 입니다 완전 쓰레기 같은 인간이네요... 경찰에 신고 할까요? 칼두자루 모두 하나는 일본에서 사온거고 하나는 미국 유학시절에 사온건데 참...진짜... 어이 없네요 내나이 30 지금까지 이런인간 처음보네요 이글을 읽는 선배님들 후배님들 부디 제2 제3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