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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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지마세요.
ㆍ작성자
: lll
ㆍ등록일
: 2011-02-02 22:15
ㆍ조회수
: 1568
가게상호:생클레어(프렌치 레스토랑)
위치:송파구 방이동(주인이름 곽성광)
오너쉐프 와이프랑 둘이 하고있음.
수습 한달인데 월급은 120만원에 70%를줌 한달이전에 그만두면
급여 절대 안줌.절대 가지마세요.주방시설은 좋지만 곽성광쉐프 새끼가...아!이런 새끼 쉐프도아니죠 이새끼 오픈한지 한달 조금 됐는데벌써 5명이 주방 그만 두었습니다.저두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참을성이 없어서 그런가 했습니다.아니더군요 주차 써빙 설겆이 모든것을 다 해야 합니다.거기다 식사도 3~4시 사이에 한번 먹구 절대 아무것도 없습니다.물론 브레이크 타임도 제대로 없음.
근본이 잘못된 새끼입니다 둘이서 하면 더 챙겨주고 해야하는데
절대 그런거 없습니다.그만두고 싶으면 그만 두라는 식입니다.
지금까지 그만둔 사람이 모두 급여를 한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걸 노리고 이런식으로 사람을 이용하는 쓰레기 입니다.
여러분 절대 가지마세요.다음분들이 들어가서 고생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다시 채용 공고를 냈던데 또사람이 그만 두었나 봅니다.여러분 요리의 테크닉도 중요하구 주방시설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쉐프의 인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하다 싫은 소리도 들을수 있지만 그럼 음식이 나가고 나서라도 다시 불러서 아까한 소리는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구 충분히
얘기도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직원 여러명 있는것두 아니구
단둘인데 그런게 전혀 없는 놈입니다.자기도 밑에 일하면서
힘든때가 있었을텐데 우선 부부둘이서 하니까 역시나 아니겠지
했지만 팔은 안으로 굳더군요.두년놈이 싸우면 그짜증은 다는
아니지만 눈치도 봐야하구 조금은 저한테 돌아 오더군요.
아마 가시면 식사는 나무젓가락으로 먹을겁니다.두 년놈은 젓가락으로 먹구 물론 밥그릇은 믹싱볼에 먹습니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자꾸 이새끼 한테 일하러 가게되면 이새끼
좋은일만 시킬겁니다.가지 마세요.오픈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직원이7명이 그만 두었으니 오직 하겠습니까.여러분을 위해서 하는 소리입니다.다시는 저같은 사람이 안나오길 바라며 쓰게 되었습니다.주방시설,요리테크닉 보다 인격이 된 사람하고 일하길 바랍니다.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이새끼 테크닉도 개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