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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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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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는 종로견지동 엘마**부페 주방과장 박**

ㆍ작성자 : Pkaich

정말 심하다할정도로 지각을 밥벅듯합니다(장난아님)
일단 술마신 다음날 지각입니다 오후나저녁때 나올때도있고
그냥 쉬어버리기도하구요 그리고 해명합니다 일단 거짓을 말합니다
직원들은 다알고있고 오너도 다알고있는데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몇시간흐르면 돌변합니다 아무일 없다는듯 돌변합니다
나이는39정도 된걸로 알고있어요 안타깝지만 주변사람들도 참을만큼참았윗사람이니 말도못하고 불만만 쌓이니...
오너들이 불쌍하죠 전부 오너가 식자재가격으로 큰타격을입는건데 참어이가없습니다.
이러니 업장분위기를 다망쳐놓고 흐려놓습니다 그러니 매출은 떨어지고 의욕떨어지고....
같이 일하는부하직원으로서 불만이 쌓이니 일할맛이나겠나요?
또한 중요한건 경력에비해 음식이 많이떨어진다는거 더욱 중요하죠
무스쿠과장이었다고 소문이있더라구여,그때관둔걸로아는데 다시입성한걸로 소문이나있더군요 휴~~
여하튼 여러사장님과 같은 조리학도분들 "박**"씨 조심하세요 특히 오너들조심하세요 손해큽니다.우리모두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합시다 ...
이사님도고생하셨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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