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ㆍ
채용정보,
모집공고, 구직내용은 기재할 수 없는 곳입니다.
ㆍ
근거없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을
협박 또는 괴롭히거나 오용할 경우, 외설적이거나 불쾌감을 자아내는
내용, 스팸성, 상업성,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거나, 주제와 상관없는 게시물이나 링크등은
운영자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변태 부실장 새끼.
ㆍ작성자
: ....
ㆍ등록일
: 2011-06-08 00:34
ㆍ조회수
: 1280
제가 몇주전부터 직장을 잡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다른데랑 똑같더군여 갈라지고 싸우고 .자기들 생각.ㅋㅋ
그전에 이 매장에 변태새끼 부실장 이 있습니다.
새끼가 유치하게 이름 가지고 장난을 하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옆구리를 자꾸 치면서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싫다 제일 싫어 한다 하지말라 이래도 니 생각이지 난 하고싶다 이러네여.
저 남자 입니다.
남자가 남자 새끼한테 그런 취급당하니 기분 드럽네여.
머 이런 변태 새끼가 다 있는지.
이 매장도 제가 오래 있을곳이 아닌가 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만약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나여?
전 내일부터 녹음기에 영상 다 찍어서 수틀려서 나오면 고소까지 할 생각 입니다.별 병신새끼 때문에 일하는게 이렇게 신경써보기는 첨이네여-_-;여자애들도 옆구리 찌르면 졸라 화내는 저 인데
별 거지같은 남자새끼가 별짓을 다하고 있으니.머라고 해야할지 난감하네여-_-; 곳 인내심 폭팔 직정이네여-_ㅠ